다들 만든다는 '1억통장', 뭐길래?
나도 만들면 세금 아낄까?
1억통장 ISA 한눈에
총 1억원까지 납입, 수익은 비과세·저율 분리과세
모르면 그냥 세금 다 내고 있는 거예요! 💰
💰 요즘 다들 만든다는 '1억통장', 정체가 뭘까?
재테크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'1억통장'이라는 말, 한 번쯤 들어보셨죠? 사실 이건 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를 부르는 별명이에요. 하나의 계좌에 예금·적금·펀드·ETF·국내주식 같은 걸 담아 굴리면서, 거기서 난 수익에 세금을 깎아주는 절세 계좌죠. '1억'이라는 별명은 총 납입한도가 1억원(연 2,000만원씩)이라서 붙은 거예요. 가입만 하면 1억을 주는 게 절대 아니라는 점은 꼭 기억해 두세요. 일반 계좌라면 이자·배당에 세금이 붙지만 ISA는 일정 수익까지 세금이 없어서, 모르고 그냥 일반 계좌만 쓰면 안 내도 될 세금을 내고 있는 셈이에요. 그렇다면 핵심만 짚어볼게요.
1. 납입한도
• 연 2,000만원, 총 1억원(미납분 이월 가능) ※ 한도 확대 논의가 있어 가입 전 최신 기준 확인
2. 절세 혜택
• 순수익 비과세(일반형 200만·서민형 400만원), 초과분 9.9% 분리과세(일반 15.4%보다 낮음)
3. 가입 대상
• 19세 이상 거주자(근로소득 있으면 15세 이상), 직전 3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제외
4. 의무 유지 3년
• 3년 전 해지하면 세제 혜택이 사라지므로 여유자금으로 운용
📋 이런 분이라면 확인해보세요
• 예·적금·ETF 이자·배당에 붙는 세금을 줄이고 싶은 분
• 3년 이상 묶어둘 여유자금으로 목돈을 만들고 싶은 분
• 일반 계좌만 쓰고 있어서 절세 계좌가 처음인 분
🧾 알아두면 좋은 점
• 펀드·ETF·주식 등 투자상품은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어요
• 유형(신탁형·일임형·중개형)에 따라 운용 방식·수수료가 다름
• 한도·세제는 세법 개정으로 바뀔 수 있어 가입 직전 최신 확인
•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, 가입 전 상품설명서·약관을 직접 확인하세요